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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cument><![CDATA[2000년 7월 처음 서비스를 시작한 후 리니지(현지 서비스명: 天堂, Tian Tang)는 대만 게이머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대만 내 온라인게임 열풍을 일으켰다. 현재 리니지 대만 내 최고 동시접속자는 15만 명, 한달에 한 번 이상 접속하는 active user는 85만 명을 기록하고 있으며 대만 온라인게임 전체 시장의 60% 이상을 점유하며 대만 게이머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지난 2003년 3월에는 소니 온라인 엔터테인먼트의 온라인게임 에버퀘스트 대만 상용서비스를 시작했으며, 리니지와 에버퀘스트는 모두 대만 현지 파트너사인 감마니아를 통해 서비스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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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씨소프트와 감마니아는 지난 3년간의 협력 관계를 통해 쌓은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합작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다. 새로 설립되는 합작법인은 엔씨소프트가 보유하는 온라인게임을 더욱 안정적으로 서비스하는 한편, 자체 개발을 통해 개발 스튜디오로서의 역할도 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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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마니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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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마니아(Gamania Digital Entertainment Co., Ltd)는 리니지(현지 서비스명: 天堂)를 대만 지역에 서비스하고 있는 엔씨소프트의 파트너社이다. 1990년 4명의 대학생들이 모여 게임 개발사의 성격으로 출발한 감마니아는 1999년 편의점이라는 PC게임을 내놓으면서 대만 게임 업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그 후 감마니아는 다양한 게임 개발 및 유통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적인 유통사로 자리잡았으며, 2000년 7월 리니지 서비스 이후 명실상부한 대만 최고의 게임 회사로 급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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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마니아는 관리 사업부, 운영부, 해외 사업부 등 3개의 주요 사업부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 운영부는 R&D(가치 창조), 인터넷(디지털 채널), 마케팅(수요 창출), 미디어(환경 구축), 관리(내부 서비스) 등 5개의 핵심 부서를 운영하는 등 독자적인 개념에 따라 신제품 개발, 유통 지원, 미디어 및 기타 주요 기술을 효과적으로 통합하고 있으며 감마니아가 경쟁 무대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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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감마니아는 대만, 홍콩, 북경, 일본, 한국, 미국에 진출했으며 특히 아시아 지역에서 두각을 보이며 매년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보다 본격적인 게임 유통과 서비스, 마케팅을 위해 “Asia Game”이라는 TV 프로그램과 “GOLA”, “Mania”와 같은 잡지, Gamania.com 사이트를 직접 보유/운영하고 있으며 GASH라는 온라인 결제 시스템을 자체 개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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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립일: 1990년 4월
- 대표이사: 알버트 류(劉柏園)
- 주소: 台北縣235中和市中正路736號18樓之六
- 18F-6 NO.736 CHUNG-CHENG RD., CHUNG-HO CITY, TAIPEI 235, TAIWAN
- 대표전화: +886-2-8226-9166
- 웹사이트: <a href="http://www.gamania.com" target="blank"><u>http://www.gamania.com</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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